게시판관리자
댓글
0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마이클 킹(5승 6패 3.33)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7이닝 6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킹은 이제야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은 모습이다. 5월 19일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피홈런만 조심한다면 호투 가능성은 높다. 전날 경기에서 야마모토와 허트 상대로 개빈 시츠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샌디에고의 타선은 1차전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게 아쉽다. 결국 투수의 레벨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이야기.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리조를 제외하면 기대가 힘들다.
LA 다저스는 에멧 쉬한(3승 5패 5.32)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2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3.1이닝 8안타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쉬한은 6월 ERA가 7.31에 피안타율 .273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홈보다 원정이 낫다는 점이 위안 아닌 위안이지만 5월 20일 샌디에고 원정의 4이닝 4실점 부진은 불안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샌디에고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무려 15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한번 터지면 무섭게 터지는 위력을 오래간만에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특히 터커와 러싱의 홈런이 매우 컸다. 3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승리조의 안정감은 상상 이상이다.
전날 경기는 다저스의 타선 폭발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기세를 킹이 얼마나 막느냐가 이번 경기의 포인트. 샌디에고 타선의 타격을 고려한다면 쉬한의 한계점은 QS라고 해도 좋을 레벨. 그러나 바스퀘즈와 킹의 차이는 분명히 있고 샌디에고는 어찌됐든 승리조는 확실히 강력한 팀이다. 샌디에고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샌디에고 파드레스
승1패 : 1
핸디 : 샌디에고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