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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는 조 라이언(5승 3패 2.99)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텍사스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라이온은 6월의 안정감 부족을 어느 정도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으로 홈에서 무조건 QS 이상을 기대할수 있는 투수인데 좋지 않은 타구 내용을 .212라는 엄청난 기대 피안타율로 대체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블레스키와 스튜어트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3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좌완 상대 부진이 결정적일때 터지고 있는 중이다. 이 팀의 득점 루트는 홈런 외엔 없다고 봐야 하는 레벨. 1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테얼리 로저스는 이제 써먹기 힘든 레벨인듯 하다.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7승 2패 1.47)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8일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오타니는 물집 때문에 투구 내용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최근 2경기 연속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지 않은 편인데 연타를 얼마나 줄일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와 로저스를 무너뜨리면서 12점을 득점한 다저스의 타선은 조 라이언의 부재를 멋지게 이용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특히 하위 타선의 멀티 히트 러쉬는 반가운 포인트.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아직 브록 스튜어트의 컨디션은 정상이 아닌것 같다.
전날 경기는 조 라이언이 다음날 경기로 로테이션을 바꾸는 순간 승패가 결정난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의 에이스 맞대결이 성립된 상황. 일단 라이언은 1일의 휴식을 받은게 크고 오타니는 일명 분유 파워가 무서운 레벨이다. 이 경기는 후반이 관건인데 다저스의 불펜은 최근 상당한 호조를 보여주는 반면 미네소타는 접전에서 살짝 아쉽다.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승리팀 : LA 다저스
승1패 : LA 다저스 승리
핸디 : 미네소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