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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는 조 라이언(5승 3패 2.99)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텍사스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라이온은 6월의 안정감 부족을 어느 정도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으로 홈에서 무조건 QS 이상을 기대할수 있는 투수인데 좋지 않은 타구 내용을 .212라는 엄청난 기대 피안타율로 대체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라우어의 투구에 막히면서 벅스턴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 된 미네소타의 타선은 좌완 상대의 부진이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설마 라우어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당할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듯.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최근 들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LA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8승 2패 2.72)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17일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로블레스키는 홈에선 절대적인데 원정에선 종종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일단 투구 내용 자체는 야간이 더 좋고 장타 제어도 잘 하는 만큼 집중타가 변수가 된다면 변수가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매튜스 상대로 솔로 홈런 2발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다저스의 타선은 홈 경기의 부진이 원정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문제다. 하지만 오타니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큰 모멘텀이 될수 있다. 라우어 이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잇몸 버티기가 대성공이다.
양 팀 모두 전날 경기의 타격은 좋지 않았다. 라이언과 로블레스키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막상막하의 투수전 가능성이 높은 편. 결국 후반이 관건이 될텐데 다저스의 불펜은 살아나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라우어에게 노히트 노런으로 당한 팀이 로블레스키 상대로 좋은 모습을 기대하긴 힘들어 보인다.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승리팀 : LA 다저스
승1패 : LA 다저스 승리
핸디 : 미네소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