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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타키나카 료타(3승 2패 1.48)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1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타키나카는 말 그대로 교류전 스페셜리스트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게다가 홈 경기 강점이 매우 명확한 투수고 세이부 상대로도 호투를 한 경험이 있다는건 상당히 크다. 전날 경기에서 11회말 터진 아사무라의 동점 솔로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교류전부터 이어진 부진을 일단 극복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12회말 2아웃 이후 볼넷-도루-사요나라 안타로 경기를 가져간건 크다. 그러나 5이닝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은 아슬아슬하다.
세이부 라이온즈는 앨런 와이난스(2승 1패 2.12)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4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6.2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와이난스는 교류전 2경기에서 13.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번 경기가 첫 야외 구장 경기, 그것도 미국으로 따지면 AA~AAA급 구장 경기라는 점이 와이난스에게는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하야카와와 라쿠텐의 불펜을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7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화력이 살아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특히 수비와 주루는 왜 이 팀이 1위인지를 보여주는 포인트. 그러나 6.2이닝동안 7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진짜 심각한 문제다.
전널 세이부의 불펜은 무려 3번의 동점을 내주는 문제를 드러냈다. 교류전 이후 불펜의 불안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수 있을듯. 타키나카는 야외 경기 강점이 확실한 투수고 전날 라쿠텐의 불펜 투구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물론 와이난스의 투구는 위력적이지만 첫 야외 경기, 그것도 야마가타 경기라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다. 라쿠텐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라쿠텐 골든 이글스
승1패 : 1
핸디 : 라쿠텐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