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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사사키 로키(3승 5패 5.4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일 샌디에고와 홈 경기에서 3이닝 7안타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사사키는 3개의 피홈런으로 와르르 무너진바 있다. 즉, 상성 심하게 타는 투수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렌젠 상대로 오타니의 리드 오프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무려 12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수에서 경기를 날려버린 미구엘 로하스는 베테랑의 가치를 날려버린듯. 8회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3점 모두 비자책점이라는게 크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라이언 펠트너(3승 2패 4.27)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4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펠트너는 대단히 안정적인 투구를 최근 이어가는 중이다. 다저스 상대로 홈에서도 QS에 가까운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원정에서도 이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블레스키에게 막혀 있다가 8회초 다저스의 실책쇼를 앞세워 4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여전히 타격이 좋다고 하기 힘든 편이다. 실책쇼가 아니었다면 무난한 패배 확정이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로마노의 위기 관리 능력이 상당하다.
전날 경기는 다저스의 키스톤 콤비가 환장의 실책쇼로 날려버린 경기였다. 물론 12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을 기록한 야수진의 책임도 덤일듯. 사사키의 투구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에선 반등의 가능성이 높은 편. 하지만 펠트너 역시 안정된 투구를 기대할 여지가 많은 편이다. 이 경기는 후반이 중요할텐데 예측 불가의 실책쇼가 나오지 않는다면 후반의 경기력은 다저스가 더 낫다.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LA 다저스
승1패 : LA 다저스 승리
핸디 : 콜로라도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