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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는 태너 고든(1패 6.37)이 부상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6월 1일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3이닝 6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고든은 한달만의 복귀다. 그러나 하필 홈이라는 점이 최대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를 공략하면서 7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1차전에 강한 팀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난바 있다. 문제는 역전된 이후 쫓아갈 힘이 없다는 것. 4.1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센자텔라의 좋은 날이 다 끝난것 같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유리 페레즈(3승 6패 4.41)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25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3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페레즈는 일단 홈에서의 투구는 좋았던 편. 문제는 부상 이전 원정에서 좋지 않았다는 점이고 플라이볼 투수가 쿠어스에 간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설리반과 센자텔라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득점한 마이애미의 타선은 쿠어스에서 쿠어스다운 타격을 보여준바 있다. 특히 결정적 득점권에서의 활약이 상당히 컸다. 3.1이닝동안 2실점을 내준 불펜은 역시 쿠어스에서 고전중.
콜로라도의 최근 후반 경기력은 대단히 뛰어난 편이다. 문제는 서서히 불펜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것. 홈에서의 고든은 기대를 걸면 안되는 타입이라는 점도 크다. 물론 알칸타라 뒤의 페레즈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긴 하지만 마이애미의 불펜은 리그 최고 레벨이고 전날 타격의 힘도 무시 못한다. 마이애미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마이애미 말린스
승1패 : 마이애미 승리
핸디 : 콜로라도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