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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6승 2패 3.07)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3일 밀워키 원정에서 5이닝 8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로블레스키는 좌완 상대 일진인 밀워키에게 크게 무너진바 있다. 강팀 상대 투구가 여러모로 아쉬운 모습이 큰데 이번 경기의 포인트는 삼진을 얼마나 잡아낼수 있느냐일 것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스가노와 센자텔라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4점에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홈 경기의 타격 문제가 여전한 편이다.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상황에 맞춘 운용이 가히 최고 레벨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잭 윌러(4승 1.67)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윌러는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호투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원정 투구가 가히 특급 레벨인데 투구 내용을 고려한다면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더 어울릴 것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뷸러와 마리나치오 상대로 트레이 터너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원정 경기의 타격 문제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브라이스 하퍼의 최근 페이스 하락이 가장 큰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 휴식일에 나온 추격조의 쾌투가 가장 큰 희소식일것이다.
두 팀 모두 현재 리그에서 수위급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양 팀 모두 타격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일듯. 로블레스키의 투구는 필라델피아 상대로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수 있고 윌러 역시 특급의 투구를 이어갈 여지가 많은 편이다. 이번 경기는 한방 싸움의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다저스보다 더 강력한 불펜이 바로 필라델피아고 로블레스키는 은근히 팀 타는 타입이다. 필라델피아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필라델피아 필리스
승1패 : 1
핸디 : 필라델피아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