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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는 케이드 캐벌리(7승 4패 3.58)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캐벌리는 진정한 에이스임을 증명하는 중. 다만 원정보다 최근 홈에서 살짝 더 흔들리긴 하지만 최근의 캐벌리라면 6이닝 2실점은 충분히 기대할수 있는 레벨이다. 전날 경기에서 서져와 마코 상대로 차바로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워싱턴의 타선은 서져의 선발을 빙자한 토론토의 불펜 데이에 막히고 말았다. 10타수 2안타의 득점권 성적과 이 팀의 타선 구성을 본다면 당연한 결과일듯. 2.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오프너 인의 기용은 대실패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셰인 비버(2승 1패 4.70)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4일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비버는 최근 2경기에서 13이닝 6안타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제는 그 2경기가 모두 홈이었다는 점이고 앞서 보여준 원정은 대단히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인과 알바레즈를 공략하면서 유리아스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여전히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 좌완 알바레즈에겐 고전했지만 오프너인 인을 공략한게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져 강판 이후 6.1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루이 바랜드가 최강 마무리임을 증명중이다.
전날 경기는 완벽한 워싱턴 감독의 패배였다. 인이 2회까지 잘 던지자 알바레즈를 3회에 바로 투입하지 않고 한타자만 더를 외치다가 타이밍도 놓치고 결승점도 내줬기 때문. 게다가 전날 워싱턴 타선은 베테랑이 없는 타선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었고 이는 비버에게 말릴수 있는 근거가 될수 있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캐벌리의 쾌투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편. 이 경기는 투수전의 가능성이 높은 편인데 현재 토론토를 먹여 살리고 있는게 불펜이다. 토론토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승1패 : 토론토 승리
핸디 : 토론토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