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시티 FC vs 뉴캐슬 제츠 FC - 호주 A리그 / 01-11 (일) 15:00
본문
✅A리그✅ 세밀한 킥 능력과 빠른 공수 전환 속도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
✅ 멜버른시티
3-5-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후방에서부터 짧은 패스 빌드업을 전개하며, 중원 점유율을 우선 확보하는 스타일이다.
카푸토는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사이 공간을 부지런히 오가며 볼을 받아주는 역할과 마무리를 동시에 수행하는 유형이라, 전방 연결고리로서 비중이 크다.
레키는 에이스답게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침투 타이밍을 잡고, 박스 안에서는 한 박자 빠른 슈팅과 강한 추진력으로 수비를 흔드는 공격 자원이다.
쿠엔은 중원에서 템포를 조절하면서도 전진 패스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킥 정확도가 좋아 전방으로 공급되는 패스 퀄리티가 높다.
특히 레키와 쿠엔은 프리킥·코너킥 상황에서 정교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볼을 공급할 수 있어, 상대 박스 주변에서 파울 한 번이 곧 실점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양 윙백은 터치라인을 넓게 쓰면서 상대 풀백을 끌어내고,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2선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찬스를 설계한다.
공을 잃은 뒤에는 전방부터 즉시 압박으로 상대 빌드업을 끊으려 하고, 세컨볼 경쟁에서도 적극적으로 몸을 넣어 두 번째 볼을 다시 자기 쪽으로 끌고 오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멜버른시티는 경기 흐름이 길어질수록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상대를 점점 눌러가는 패턴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 뉴캐슬 제츠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수비 블록의 폭과 라인 간격 관리가 흔들리면서, 뒷공간과 박스 앞 공간이 모두 쉽게 열리는 흐름이다.
현재까지 총 23실점, 경기당 평균 2.09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 수비 조직력의 불안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깁슨은 전방에서 넓게 움직이며 공격 전개에 관여하려 하지만, 팀 전체 라인이 길게 늘어지는 바람에 그가 잃은 볼이 곧 역습 위기가 되는 장면이 반복된다.
로즈는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려 전진은 잘하지만, 수비 전환 시 복귀 타이밍이 늦어 윙백 뒤공간과 하프스페이스가 동시에 노출되는 약점을 드러낸다.
바돌라토는 2선에서 연계와 침투를 겸하는 유형이지만, 중원에서 공을 안정적으로 전진시켜 줄 동료 지원이 부족해 고립되는 구간이 자주 발생한다.
세 명의 센터백 라인은 크로스 대처와 세컨볼 정리 과정에서 우왕좌왕하는 장면이 많고, 세트피스 수비에서 마킹 전환이 늦어 세컨 찬스를 내주는 빈도가 높다.
그래서 선제 실점을 허용하는 순간 라인이 한 번에 무너지면서, 추가 실점까지 연달아 허용하는 ‘와르르’형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 프리뷰
이 매치는 구조적으로 탄탄한 빌드업과 킥 정확도를 갖춘 팀과, 수비 조직이 허술하고 실점 비율이 높은 팀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방향성이 뚜렷하다.
멜버른시티는 중원 숫자를 활용해 3-5-2의 장점인 중앙 점유를 살리면서, 카푸토를 축으로 2선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상대 수비 라인의 균형을 계속 흔들 수 있다.
레키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파울을 유도하고, 그 타이밍마다 쿠엔의 킥과 결합되면 직접 프리킥이든 세컨 찬스든 득점 기회가 자주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상대가 지금까지 23실점, 경기당 2.09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멜버른시티의 세밀한 공격 루트와 세트피스 퀄리티를 버티기엔 구조적으로 부담이 큰 매치업이다.
중원 싸움에서도 멜버른시티는 패스 각도를 다양하게 만들며 ‘안→밖→안’ 형태로 공을 순환시키는 반면, 뉴캐슬 제츠는 한 번 끊기면 라인이 정비되기 전에 다시 수비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멜버른시티의 전진 패스와 박스 근처 조합 플레이가 더 자주 나올 가능성이 크고, 슈팅 수와 유효슈팅에서 차이가 벌어질 여지가 충분하다.
세트피스 국면에서도 레키와 쿠엔의 킥 능력은 뉴캐슬 제츠의 어설픈 마킹 전환과 맞물려, 두 번째 볼과 리바운드 상황에서 추가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요소다.
반면에 뉴캐슬 제츠는 3-4-3의 공격 숫자를 전방에 두고도, 전개 속도가 느리고 패턴이 단조로워 박스 안에서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공격에 인원을 실어도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역습 한 번에 라인이 찢어지는 장면이 나올 위험이 크다.
또한 멜버른시티가 홈 경기에서 초반부터 템포를 끌어올리기보다는, 점유를 확보하면서 천천히 약점을 공략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경기 흐름은 시간과 함께 멜버른시티 쪽으로 점점 더 기울 가능성이 높다.
뉴캐슬 제츠 입장에서는 선제 실점 이후 라인을 올리며 승부를 걸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레키의 침투와 카푸토의 연계, 쿠엔의 침투 패스가 역습 상황에서 더욱 날카롭게 살아날 수 있다.
그래서 이 경기는 멜버른시티가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구도에 가깝고, 점유율·슈팅·유효슈팅 지표에서 우위를 점하는 그림이 예상된다.
✅ 핵심 포인트
⭕ 멜버른시티는 카푸토–레키–쿠엔으로 이어지는 축을 통해 빌드업과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지며, 세밀한 공격 루트와 세트피스 퀄리티를 겸비한 구조다.
⭕ 뉴캐슬 제츠는 23실점·경기당 2.09실점이라는 수치가 말해주듯 수비 조직력이 불안하고, 라인 간격 관리 실패로 한 번 무너지면 연속 실점까지 이어질 위험이 크다.
⭕ 레키와 쿠엔의 정교한 킥 능력은 박스 주변 프리킥·코너킥에서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멜버른시티 쪽 득점 기대값이 뚜렷하게 높은 경기다.
⚠️ 공격 전개 완성도와 킥 퀄리티, 수비 조직력의 격차까지 감안하면 이 경기는 멜버른시티가 내용과 결과를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흐름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멜버른시티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멜버른시티는 안정적인 빌드업과 세밀한 전개를 바탕으로, 레키와 쿠엔의 킥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해 상대 수비를 끝까지 두들길 수 있는 팀이다.
반면 뉴캐슬 제츠는 시즌 내내 실점 관리에 실패하고 있고, 구조적인 수비 불안과 간격 붕괴가 눈에 띄는 만큼 멜버른시티의 공격 패턴을 90분 내내 버티기에는 부담이 크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 경기는 멜버른시티가 홈에서 경기 내용을 주도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킥 퀄리티와 공격 조직력의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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