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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오오츠 료스케(9승 2패 2.51)가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25일 세이부 원정에서 5이닝 6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오오츠는 최근 3경기에서 부쩍 힘이 떨어진 모습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일단 홈이라는 점이 강점이긴 하지만 이전 닛폰햄 원정 패배를 고려한다면 QS가 기대치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이토 상대로 단 1점에 그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초반의 무수한 득점 찬스를 놓쳐버린게 경기를 힘들게 간 원인이 되었다. 4타수 3삼진 무안타를 기록한 쿠리하라 료야의 부진이 길어지지 않기를 바래야 할듯. 2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역시 승리조가 위력적이다.
닛폰햄 파이터스는 키타야마 코우키(9승 3패 2.11)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23일 세이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키타야마는 치바 롯데전 패배 이후 2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전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4이닝 8안타 6실점이라는 부진을 보여주었는데 야간 경기라면 이야기는 조금 다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우와사와 공략에 실패하면서 5안타 완봉패를 당한 닛폰햄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완전히 날려버리는 모습이 나왔다. 홈런이 터지지 않을때의 경기력은 기대가 안되는 수준. 그래도 이토의 7이닝 투구 덕분에 호리 미즈키 1명으로 경기를 마무리한게 다행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우와사와와 이토는 왜 그들이 개막전 선발인지를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조금 다를듯. 지금의 오오츠는 투구 패턴이 파악되고 체력 문제가 터지고 있고 키타야마는 소프트뱅크 원정에서의 투구가 불안한 편이다. 이 경기는 1차전과 다른 의미의 접전 가능성이 높은데 두 팀의 대결은 접전이 되면 대개 소프트뱅크가 이긴다. 소프트뱅크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소프트뱅크 호크스
승1패 : 1
핸디 : 닛폰햄 파이터스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